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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310명으로, 누적 1828만9373이 됐다. 국내 발생은 9234명, 해외 유입은 76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331명(14.4%), 18세 이하는 1797명(19.5%)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538명)의 2.6배로 늘어난 수준으로, 이는 주말 동안 감소한 진단검사 건수가 다시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1주 전인 지난 14일(9771명)과 비교하면 461명 많고, 현충일 연휴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적었던 2주 전 지난 7일(6171명)과 비교하면 3139명 많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72명)보다 4명 줄어든 68명으로, 위중증 환자 수가 70명 아래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0년 11월 18일(67명)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12명이며, 국내 치명률은 0.13%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