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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커는 이번 협업 컬렉션의 컨셉을 미국의 과거 보이스카우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보헤미안 버드 베이스캠프’로 잡았다.
피그먼트 다잉·피그먼트 워싱 등 빈티지한 컬러감을 중심으로 275C 작가의 팝아트적이고 위트있는 그래픽을 더해 신선하고 즐거운 감성을 극대화했다고 비이커 측은 전했다. 또 귀여운 새 모양의 로고·캠핑 로프 등 그래픽 자수와 프린트로 포인트를 줬다. 컬렉션은 반팔 티셔츠·원피스·점프슈트·카디건·쇼트 팬츠 등 의류는 물론 캠프백·볼캡·스카프 등 액세서리 상품으로 구성됐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275C 작가와 함께 손잡고 새로운 시도를 통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비이커 오리지널 상품에 275C 작가만의 독특하고 위트있는 그래픽이 더해져 생동감있고 역동적인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