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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공공주택 시설 민원처리 신속대응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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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6. 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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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서울 강남구 개포동 SH공사 본사 전경. /제공 =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반복되는 생활 밀접 불편 시설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 시설 민원처리 신속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스템은 3회 이상 반복되는 생활 불편 민원 등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가구별 보수 이력 등 민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시설물관리정보시스템(FMIS)을 개선한다.

또한 시설 민원의 유형별 이력 관리, 비용 관리 등을 체계화해 보수 등 민원 처리의 속도 향상에 나선다.

누수 등 하자와 관련된 반복 시설 민원은 유형별로 원인을 분석해 향후 건설되는 공공주택의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입주민 불편신고시 시설민원 전문콜센터나 카카오톡 채널 등을 운영하여 24시간 접수가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접수한 내용 중 긴급을 요하는 사항은 센터별 시설물 유지보수업체에서 우선 조치토록 한다.

단기간 보수가 어려운 가구는 리스트를 작성해 특별 관리하고 주거 이동이 필요한 경우 보수기간 이주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물 유지보수 매뉴얼을 재정비하여 입주민이 시설보수 처리기준, 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시설 민원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공주택 입주 시민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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