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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골은 서울에서 몇 개 남지 않은 대형 재개발 사업지로 꼽혀왔다. 포스코건설은 정릉골을 지하 2층~ 지상 4층 81개동에 1411가구 규모의 대규모 고급형 테라스 하우스로 시공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단지명을 ‘르테라스 757’으로 제안했다. 모든 가구를 테라스 하우스로 짓고 조합원 가구 100%가 북한산, 정릉천 등 자연조망이 가능토록 설계했다. 리조트 스타일의 인피니티 풀, 히노끼탕, 컨시어지 로비 등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대규모 테라스 하우스로 변모하게 돼 준공 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급형 테라스 하우스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이자 ‘부산 부곡 2구역’, ‘서울 방배 신동아’ 등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이번 사업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5558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대구 반고개 재개발(공사비 1817억원) △경기 성복역 리버파크 리모델링(2385억원) △서울 노량진3구역 재개발(2954억원) △서울 문래진주맨션 재건축(980억원) △ 창원 반지1구역 재건축(1394억원) 등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 보도자료] 정릉골 재개발사업 조감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6m/19d/20220619010017154001003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