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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학회 창립…초대 회장에 남창우 경북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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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6. 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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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유재산학회 창립 세미나 포스터. /제공=공유재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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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우 한국공유재산학회 초대 회장
한국공유재산학회는 17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창립 기념 학술세미나를 열고 초대 회장으로 남창우 경북대 교수(행정학부)를 추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유재산학회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공공재산을 연구 대상으로 교수·연구원·공무원 및 공공기관 전문가와 실무자 등이 모여 연구·논의하는 학술 연구 사단법인이다.

남창우 초대 회장은 경북대 행정대학원장과 한국도시행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남 회장은 “그동안 공유재산에 대한 여러 쟁점을 맘껏 논의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학문적 토대와 터전이 없어 늘 아쉬웠다”며 “이번 학회 출범으로 전국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재산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학문적 성숙과 더불어 지역 경제 및 지방 재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회 창립 기념 학술세미나에서는 ‘공유재산의 가치 재정립과 관리·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공유재산 통합 관리체계 구축 방안과 공유재산 관리 조직의 효율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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