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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내 현장 73개 단지 6만6000여 가구다.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등을 시작으로 지난 4월부터 단지별 협의를 거쳐 진행 중이다.
앞서 현대산업개발은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 광주 계림 아이파크 SK뷰, 홍은13구역 재개발 등 공사 진행 중인 현장에서 외부 안전진단 기관의 정밀 안전점검을 시행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에는 건축구조기술사회의 검토위원·자문위원과 함께 특별안전 점검을 진행할 책임기술자·분야별 기술자가 참여한다. 점검 후 측정 결과와 종합분석을 통해 안전 등급 산정과 보수·보강 방안, 유지관리방안 제시안이 담긴 종합보고서를 단지별로 제공해 고객의 근원적 불안감까지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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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희 현산 최고안전책임자(CSO)는 “뼈를 깎는 노력으로 ‘다시 함께’ 아이파크를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별안전점검과 더불어 안전·환경시스템을 강화해 고객 신뢰를 다시 쌓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산은 안전과 품질을 쇄신에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다.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 등 프로세스의 쇄신도 추진 중이다. 올 상반기 중 위험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CCTV 통합 관제센터를 운영해 고위험 작업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