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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 기관은 개도국의 철도 인프라 구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추가 사업 수주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코레일은 기술력 전수와 노후화된 철도의 개보수 등 연구개발(R&D)을 통한 연계사업 진행에 나선다. KIAT는 산업-에너지 분야 ODA 전담기관으로 기업 간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지원키로 했다.
앞서 코레일은 국내 산·학·연과 함께 지난 5월부터 베트남 현지 맞춤형으로 궤도분야 유지보수 장비 등을 제작·수출해 선진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윤임수 코레일 기술안전연구처장은 “K-철도의 우수한 기술력이 전파될 수 있도록 궤도분야 선진화 ODA 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4차 산업을 접목해 연구개발한 첨단기술 수출로 중소기업을 비롯한 한국 철도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겠다며 “ODA 사업을 기반으로 운영·유지보수 사업 수주와 해외시장 진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