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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오프라인·e커머스 사업 육성 위한 조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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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6.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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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이 오프라인 및 E-커머스(전자상거래) 분야별 핵심 인재 영입을 강화하고 시스템 구축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 사업본부는 올 1월 김혁 전무 영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직 강화를 추진 중이다. 김 전무는 푸마 상품기획, 뉴발란스 사업 본부장을 거쳐 데상트 및 LF 스포츠 사업부장을 역임하며 브랜드 육성 및 사업 성장을 주도했다는 평을 받는다. 김 전무는 현재 코웰패션에서 FIFA, Our Place,BBC earth 등 글로벌 신규 브랜드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그간 홈쇼핑과 E-커머스 사업을 총괄해온 박병준 전무를 영업총괄로 선임, 오프라인 외에도 온라인 대응 역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 전무는 20여년간 신세계 백화점 바이어를 지냈으며, 높은 디지털 이해도를 보유한 것으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이외에도 뉴발란스/데상트 출신 디자인 실장 및 케이스위스 아시아 지사장 출신 기획팀장 영입 등 각 분야별 핵심 인력을 지속 보강 중이며, 2023년까지 현재 40명 수준의 인력을 100명으로 늘려 조직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커머스 사업 본부는 나정호 전무를 총괄 임원으로 전격 영입하고 시스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나 전무는 이전 LF 및 데상트 온라인몰 개발을 추진했으며, LF 자회사 트라이본즈에서 CTO (Chief of Technical Officer)를 역임하며 전산 시스템 및 온라인몰 구축을 총괄한 E-커머스분야 전문가다.

코웰패션 측은 향후 개발자 영입 및 시스템/인프라 투자를 적극 추진, E-커머스 사업에 고삐를 바짝 쥐겠다는 의지다.

코웰패션 관계자는 “향후 브랜드 다각화, 글로벌 사업 확대, 온/오프라인 채널 강화를 위한 인재 영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나아가 종합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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