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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효과 끝’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33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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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6. 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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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2.2배 수준이지만 수요일 19주새 최소
위중증 114명·사망 6명
재개된 예비군 훈련, 코로나19 검사는 필수<YONHAP NO-4682>
2일 오전 서울 서초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예비군이 자가검사 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
현충일 연휴(4~6일) 줄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가 급증하면서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의 2.2배 수준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172명)보다 7186명 증가한 1만3358명으로, 누적 1818만8200명이 됐다. 국내 발생은 1만3299명, 해외 유입은 59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843명(13.9%), 18세 이하는 2560명(19.2%)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1일(1만5790명)과 비교하면 2432명, 2주 전인 5월 25일(2만3945명)과 비교하면 1만587명 적다. 수요일 발표 기준으로 보면 지난 1월 26일(1만3004명) 이후 19주 사이 최소치다.

위중증 환자는 114명으로, 5월 28일(196명)부터 12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6명으로, 지난해 10월 3일(3명) 이후 8개월여 사이 가장 적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4.9%(누적3332만2996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8.2%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29.5%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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