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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조합원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전체 조합원 1380명 중 절반 이상인 707명이 참여했는데 이 중 86%가 신통기획 대신 조합 자체 사업으로 재건축 진행을 원했다.
앞서 조합 대의원은 지난 4월말 회의를 갖고 80%의 동의율로 신통기획 포기 안건이 통과시켰다.
신통기획은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정비계획 수립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50여곳에서 신통기획이 추진 중이다.
하지만 신반포4차의 경우 이미 정비계획안 수립과 주민공람 공고까지 완료된 상황이다.
지난 1979년 준공된 단지로 재건축 사업 완료 후 기존 1212가구 규모에서 1700여가구의 새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