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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일 “알뜰교통카드가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국민 교통비 절감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 자전거 등 이용거리에 따른 마일리지 지급 등을 통해 대중교통비의 최대 30%를 절감할 수 있다.
지난달 기준 전국 17개 시·도 158개 시·군·구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용자는 38만명 수준이다. 6월부터 원주시가 사업에 참여하면서 인구 30만 이상 모든 지방자치단체(78개)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지난해 월평균 1만4172원을 아껴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22.8%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교통카드는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신청하고 스마트폰에서 알뜰교통카드 앱을 설치해 회원가입을 하고 사용하면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이주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알뜰교통카드를 지속 확대하고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을 추진하는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