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내 재유행 가능성 높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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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2일 출입 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격리의무에 대한 재평가 기준 마련을 위해 전문가 TF를 구성했다”며 “이 TF를 통해 이번 주부터 논의를 진행하고, 결과는 4주 후인 6월 말경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를 포함하는 ‘포스트 오미크론’ 일상회복 안정기 진입을 예고하면서, 그 시기를 지난 5월 23일로 밝혔다가 오는 20일까지로 4주 더 연장했다.
고 대변인은 “향후 시간 경과에 따라 예방접종과 자연 면역으로 형성됐던 면역이 감소할 수 있는 계절적 요인이 있고, 방역정책 완화와 신종 변이 유입으로 코로나19가 재유행할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다만 고 대변인은 “단시간내 재유행 확산 가능성을 높게 예측하고 있지 않다”며 “당분간은 하루 평균 2만명 내외 확진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