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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2025년 UAM 상용화에 앞서 안전성 검증, 적정 안전기준 마련, 업계 시험·실증 지원 등을 추진한다. 1단계 실증은 UAM 기체와 통신체계안전성 확인과 K-UAM 교통체계 통합운용을 점검한다.
2단계는 도심지역 1단계 성과를 고려해 2024년부터 진행한다. 국토부는 제안서를 제출한 사업자들을 평가해 연내 실증사업 수행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우건설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실증사업에서 △기체·구조물의 풍하중 평가 △구조물·기상 계측시스템 구축 △이착륙 풍환경 평가 △모듈러 시공 검토 등 버티포트의 구조 설계와 시공 분야 등에서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비행계획·운항, 기체 안전성·개발 연구에 참여한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부터 UAM 사업과 우주산업을 준비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사인 휴맥스모빌리티와 자회사 휴맥스EV도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2020년 컨소시엄 참여사인 아스트로엑스와 휴맥스EV에 지분 투자를 했으며 전략적 신사업 투자를 위해 올해 초 IMM인베스트글로벌과 손잡고 코퍼레이션파트너십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K-UAM 참여를 통해 항공 분야 신사업 진출과 기투자사와의 시너지를 활용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