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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아파트는 지난달 31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194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15명이 몰려 평균 15.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포항시 전체 1순위 청약통장이 10만1585개(청약홈, 올해 4월 기준)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수요가 청약에 나선 것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2블럭)가 256가구에 8390명이 신청해 최고 경쟁률인 32.7대 1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가 교통·교육·생활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는 물론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모두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상품성까지 뛰어나다 보니 꽤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단지는 민간공원특례 사업으로 입주 시기에 맞춰 환호공원 조성도 마무리되는 만큼 입주와 동시에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특히 워라밸이 중요시되는 주거 트렌드로 숲세권을 보장받는 단지의 가치는 계속 높아질 수 밖에 없는데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영구 숲세권을 누리는 포항의 첫 단지라 의미가 더 크다”고 강조했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20개동에 총 2994가구(1블럭 1590가구, 2블럭 1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9일 1블럭 당첨자를 발표하고, 10일 2블럭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