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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미아’ 139가구 ‘줍줍’ 무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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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6. 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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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미아 투시도
‘한화 포레나 미아’ 투시도. /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이달부터 서울 강북구 ‘한화 포레나 미아’ 잔여 139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1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총 497가구 중 일반분양분 424가구에서 약 70%에 가까운 285가구가 계약을 완료했다.

전용면적 84㎡ 중심으로 나온 잔여 가구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무순위 청약을 통해 공급된다. 무순위 청약은 계약 종료 후 잔여 분 발생 시 추가접수를 받는 절차다.

일정은 2일 청약, 8일 당첨자발표, 15일부터 계약이다. 무순위 자격은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성년자면 가능하다.

계약금은 공급가액의 10%로 책정됐으며 중도금도 9억원 이하는 전체 분양대금의 4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9억원 초과 타입도 사업자 보증으로 9억원 이하분의 40%와 9억원 초과분의 20% 대출이 가능하다. 의무거주 조건도 없다.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4호선 미아역(도보 15분)과 미아사거리역(도보 18분)도 이용 가능하다. 도보거리에 송천·삼양초등학교와 성암여자중학교, 신일중·고등학교, 삼각산초·중·고등학교 등이 있고 영훈초등학교와 영훈국제중학교,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등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솔샘·대지시장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 남쪽에는 미아2구역 재정비 촉진지구(2870가구), 미아3재정비 촉진지구(1037가구)가 있으며 삼양사거리도 지구단위 계획에 따라 학원가 등으로 개발을 추진중이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11월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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