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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LX공사에 따르면 LX공사는 지난 24~25일까지 대전 유성호텔에서 성기청 상임감사와 전국 30여명의 청렴 담당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청렴지킴이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LX공사는 지난해부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목표로 본사, 지역본부, 지사 등 약 200여명의 청렴 지킴이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청렴지킴이들은 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의 전파, 각 현장에 맞는 반부패 제도 개선, 청렴과 윤리경영 확산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부당한 업무 지시나 권한 남용 등 갑질 근절, 계약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방안, 예산의 부당한 집행 개선, 변화하는 조직 문화에 대한 효과적 소통 방안 등과 관련해 머리를 맞대고 개선사항 등을 건의하고 있다.
성 감사는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LX청렴’을 주제로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혁신과 국민 신뢰 강화를 위해 공직자의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
성 감사는 “부패취약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하게 청렴시책을 마련하고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이를 토대로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