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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구간은 총 사업비 8721억원 규모 중 1단계에 4444억원이 투입됐다. 광교~강남까지 기존 신분당선을 서울 중심부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2016년 8월 착공했다.
신사역을 시작으로 논현역과 신논현역을 거쳐 강남역까지연결 되는 노선으로 2·3·7·9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신사~광교까지 1시간 이상 소요됐지만 18분 단축돼 42분이면 도착하게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의 2단계인 용산~신사 구간은 향후 정부와 협의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실시협약상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