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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청년 160명을 대상으로 봉사자 1명당 2~6명을 소그룹 편성해 약 120분간 진행됐다.
청년들은 전략기획, 홍보, 마케팅, 사회공헌, 회계 등 자원봉사센터가 사전 공지한 24개 직무 중 선호하는 분야를 선택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청년들의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직무소개, 업무환경·비전, 직무탐색 준비과정 등 자신의 업무 지식과 경험담을 공유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멘토링에 참여한 한재관 HDC현산 홍보팀 매니저는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며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소중한 꿈을 가꿔나가길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용산 드래곤즈는 2018년 결성된 연합 봉사단으로 현산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과 CGV, 삼일회계법인, HDC신라면세점,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용산경찰서 등 소속돼 지역 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