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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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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5. 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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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돌봄전담사협의회, 초등돌봄전담사협의회,광주학원총연합회 대표단 등 지지
이정선
이정선 광주교육감 후보
6·1 광주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을 전후해 이정선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정책협약과 간담회 특강 등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는 선거일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데다,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관망세였던 교육 직능단체 등이 이정선 후보 지지로 전환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초등돌봄전담사협의회는 12일 이정선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천명했다. 김영선 돌봄 협의회 회장은 “이 후보는 돌봄전담사의 고충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고 있으며, 광주교육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후보로서 지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초등돌봄전담사협의회도 이날 학교 준비물 구입시 수입제품 구매 제한 등 4개항의 정책 제안을 전달한 후 회원 일동 명의로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이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학교 앞 소매문구점이 대부분 폐업할 정도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 면서 “이 후보는 소매문구점의 이런 어려운 사정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고 있어 지지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광주학원총연합회 대표단도 선거 사무실을 찾아 정책 제안과 함께 이 후보 지지를 표시했다. 학원연합회 임소엽 회장은 “이 후보는 누구보다 광주교육의 현실을 이해하고 위기의 광주교육을 구해 낼 교육전문가로 평가해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에 앞서 지난 11일 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광주교총)과 독립유공자 단체인 광복회 광주시지부와 각각 정책협약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광주교총과의 정책협약에는 △초등 돌봄 개선 △기초학력 신장 △광산교육지원청 원상 회복 △교원 업무 경감 등 10개항에 대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광복회 광주지부와 정책간담회에서는 학교 역사교육 강화와 청소년 역사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전남지역 독립운동사 연구서적 발간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 후보는 또 광주 장애인권익협회 초청으로 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특강을 펼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위기의 광주교육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시민과 교육가족이 마음을 모으고, 협력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광주교육을 위해 시민, 교육단체와 소통하면서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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