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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캠페인으로 목표 걸음 수를 7억 걸음으로 설정했다.
빅워크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측정되는 걸음을 현대엔지니어링 캠페인에 기부하고 목표 걸음을 달성하면 주거 취약계층인 서울시 5개 쪽방 주민들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0년 첫 캠페인을 진행한 이래 현재까지 총 5만1000여명이 참여해 25억5000만 걸음을 모아 방한의류, 전기매트, 각종 식료품 등 다양한 물품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일반 참가자가 기부한 걸음들은 창신동과 돈의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시 5개 쪽방촌 주민을 위한 혹서기 대비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재미있고 쉽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기존에 추진하던 임직원 대면 봉사활동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