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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시원한 스타킹’ 등 여름용 골프웨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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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5. 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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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쌍방울
비비안이 골프웨어 아이템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냉감 스타킹 등 여름용 골프웨어 제품들을 대거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비안은 자외선 차단용 목·팔토시, 냉감 팬티스타킹 등 첫 출시 후 준비 물량이 대부분 소진됨에 따라 3차 추가 생산을 진행했다. 올해 선보인 골프웨어 아이템은 총 10종으로 지난해 2종에 비해 5배나 늘어났다.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과 냉감 효과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팬티 스타킹은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니하이삭스 스타일의 제품으로 흘러내림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비비안 관계자는 “피부에 닿는 부분의 온도를 낮춰 여름철 야외에서 착용하기에 적합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목토시는 자외선 차단에 민감한 골퍼들을 위해 얼굴부터 목까지 전체를 덮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특히 입과 코 부분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 숨쉬기 편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남녀 팔토시 3종도 선보였다. 피부에 닿는 촉감이 시원하도록 냉감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어깨끈 부분에 끈을 연결해 흘러내림 없이 사용 가능한 팔토시, 봉제선이 없는 남녀 퓨징 팔토시 등이다.

비비안 관계자는 “최근 골퍼들의 수요에 따라 시원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아이템들로 기획을 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상품들을 계속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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