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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텔 신축 공사장서 근로자 깔림 사망사고 발생…중대재해법 위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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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5. 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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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고용
제주의 한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근로자가 방음벽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0일 오전 10시 55분께 제주 외동이동 관광호텔 신축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방음벽에 깔려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사고 확인 즉시 현장에 작업 중지를 명령했다.

이 근로자는 굴착기를 이용해 넘어진 이동식방음벽을 세우는 작업 중 강풍에 넘어지는 방음벽에 깔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씨제이대한통운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이에 고용부는 중대재해처벌법이나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부분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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