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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9933명…전날보다 2.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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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5. 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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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398명…81일 만에 400명 아래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날 즐기는 시민들<YONHAP NO-5588>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는 모습.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9933명 늘어 누적 1761만48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량 감소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날(2만601명) 대비 2만9332명 늘었다. 국내 발생은 4만9910명,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8735명(17.5%), 18세 이하는 1만687명(21.4%)이다.

위중증 환자는 398명으로, 지난 2월 18일(385명) 이후 81일 만에 3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6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462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19.2%를 기록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24.4%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23만1127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4.7%(누적3318만8778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5.8%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20.8%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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