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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급식소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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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5. 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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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설 내 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오는 9~20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아동양육시설 237곳, 장애인 거주시설 628곳 등 복지시설 865곳이다.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년간 점검이 유예됐었다. 식약처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단계적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관리를 위해 위생점검을 재개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부패·변질 식재료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위생점검과 함께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6대수칙과 식중독 원인균별 예방법을 교육·홍보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시설이 안전한 급식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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