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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시가 발표한 ‘2021년 상가임대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통상임대료는 1㎡당 평균 5만3900원이다. 이를 점포당 평균 전용면적인 64.5㎡으로 환산한 월평균 통상임대료는 348만원으로 평균 보증금은 1㎡당 82만원, 점포당 5289만원이다.
통상임대료가 가장 비싼 곳은 명동거리로 1㎡당 월 21만원이다. 64.5㎡으로 환산한 월평균 통상임대료는 명동거리 1372만원, 인사동 584만원, 강남역 580만원이다.
점포별 환산보증금(보증금+월세×100)은 평균 3억4916만원이었으며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일부를 적용받을 수 있는 환산보증금 9억원 초과 점포 비율은 4.5%를 차지했다.
초기투자비는 평균 1억5499만원이었으며 이 중 권리금 5571만원, 보증금 5172만원, 시설투자비 4756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중 49.5㎡ 미만인 점포가 55%에 이르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해 5∼12월 서울 시내 150개 생활밀접업종 밀집 상권 내 1층 점포 750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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