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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김옥경 대한조산협회장 등 6개 의약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수가협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건보공단과 의약단체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다.
수가 계약 체결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이달 31일 이전에 이뤄질 전망이다.
강 이사장은 올해 협상과 관련해 “공단은 가입자에게는 보장성 강화 추진과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공급자에게는 보건의료 인프라 유지를 위한 적정수가를 보장한다는 큰 틀을 가지고 합리적인 균형점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단체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만한 협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