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 이상이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연구원은 하락 요인으로 급등한 자재비 인상에 대한 공사비 증액 요구와 파업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통상 3~4월에는 공사가 증가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지수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박철한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건설 자재비 인상으로 원도급 업체에 대한 공사비 증액 요구와 파업 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대형기업 지수는 전월 대비 33.4포인트 하락한 58.3을, 중견기업 지수는 16.6포인트 떨어진 63.4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지수는 5.0포인트 상승해 89.7이었다.
박 위원은 “통상 봄철 공사 성수기인 5월에는 지수가 상승할 것”이라며 “여기에 지난달 부진에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