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병상 가동률 26.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만3천286명 늘어 누적 1723만787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5만568명)보다 7282명 적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21일(9만852명)부터 열흘째 10만명 미만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23일(7만5432명)보다 3만2146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16일(10만7895명)과 비교하면 6만4609명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490명으로 전날(526명)보다 36명 감소해 400명대로 내려왔다.
방역당국과 연구기관들은 위중증 환자 수가 5월 첫째 주 이후에 500명 미만으로 감소하고, 5월 셋째 주 후에는 300명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이날 0시 기준 26.3%(2781개 중 731개 사용)다. 전날(27.6%)보다 1.3%포인트 감소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0명으로 직전일(136명)보다 66명 줄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8%(누적 4454만6926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4.5%(누적 3311만8863명)가 마쳤다. 4차 접종률은 4.0%, 60대 이상 연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14.1%가 4차 접종을 마쳤다.
한편 다음달 2일부터 실외 마스크 미착용이 가능하지만 50명 이상이 모이는 집회나, 관람객 수가 50명이 넘는 공연·스포츠 경기는 야외 공간이라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