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부 높은 실적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29010017961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4. 29. 08: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29일 대웅제약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나보타 사업부의 높은 실적이 전망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별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2722억원, 영업이익은 32.6% 늘어난 268억원으로 분기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문의약품(ETC)에서 수익성 좋은 제품 비중이 49%로 성장했으며 나보타 수출 급증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나보타 제외 원가율은 올해 49.8%로 개선 및 제품 비중 확대로 더욱 개선될 것”이라 기대했다.

그는 “올해 나보타 매출 가이던스는 1000억원으로 국내 300억원, 에볼루스향 500억원, 기타지역 수출 200억원으로 에볼루스향 매출을 693억원으로 상향 추정했다”며 “올해 전체 수출 903억원, 국내 319억원 등 나보타 총 매출을 1222억원으로 가이던스 대비 22% 상향 추정했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미국 나보타의 실질 소비수가 2020년 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점과 3분기 유럽 출시, 연내 중국 품목허가 승인은 대웅과 에볼루스 양사 모두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