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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중금속 7종 △곰팡이독소 8종 △다이옥신 △PCBs △3-MCPD △벤조피렌 등 19가지 식품 유해오염물질 정보를 이날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제공된 정보는 지난 2012~2019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 1076품목의 유해오염물질 19종을 분석한 정보 25만건으로, △식품유형 △유해오염물질 종류 △조사년도 △조사·검출 건수 △평균검출량으로 구성돼 있다.
식약처는 국민 알권리를 보장하고 식품 관련 학계·업계에서 연구·개발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유해오염물질 검출량 정보를 검색 서비스와 엑셀 형태로 공개해왔다.
이번에는 공개 정보의 활용 분야를 보다 확대하기 위해 검출량 정보를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공공데이터 형태로 새롭게 제공한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 개방으로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