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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가구 전담 매니저를 지정해 아이파크 입주자의 하자 관리 접수와 진행, 처리상태를 입주자에게 미리 알려주고 입주 동행과 가구, 단지 생활 정보, 민원처리 등을 돕는 것으로 입주자가 직장·일상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번거로움과 불편을 대신하는 것이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향후 입주 예정 아이파크에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가구 내 살균 서비스·방역키트 지급·공용부 클리닝 등 아이파크 서비스와 이사 때 필요 물품, 축하 화분 바우처 등의 입주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는 개나리 4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5개동에 499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으로 이달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현산 관계자는 “강남 센트럴 아이파크는 강남의 핵심 입지이자 현산의 올해 첫 입주 단지로 의미가 크다”며 “입주 후에도 불편이 없도록 철저하게 품질 관리해 나가며 강남에서 아이파크의 가치와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산은 조합에서 선정한 외부 안전진단기관의 정밀안전점검을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약 1개월간 수행했다. 도면 검토부터 5개 모든 동의 비파괴 검사를 통한 건물의 압축강도 확인, 피복두께 확인을 위한 철근 탐사, 수직·수평변위 등 세밀한 점검을 통해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인해 종합평가 등급 판정에서 A급을 받았다.
김영식 조합장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조합원 모두가 안심하고 입주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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