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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주간 코로나 확진 9368명…전주 대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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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4. 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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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들어 첫 1만명 이하
gkr
학교급별 확진자 추이 /서울시교육청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이번 학기 들어 처음으로 서울 학생 확진자 수가 네자릿수를 기록했다.

2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24일까지 1주간 서울 유·초·중·고 학생 확진자 수는 9368명으로, 전주 1만6814명보다 44.3%(7446명) 줄었다.

학생 확진자는 3월 21~27일 5만5419명, 3월 28일~4월 3일 4만3088명 4월 4~10일 2만8366명 등으로 5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 확진자가 480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학생 2176명, 고등학생 1829명, 유치원생 428명 순이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1099명으로, 직전주 1994명보다 895명 감소했다.

전날 기준으로 전체 서울 유·초·중·고 특수·각종 학교 2126개교 중 97.6%인 2075개교가 전면 등교했다. 이는 1주 전인 지난 19일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학급별로 보면 유치원이 99.5%로 전면 등교 비율이 가장 높았고, 고등학교의 99.1%, 중학교의 96.1%, 초등학교의 95.4%가 전면 등교했다.

서울 전체 유·초·중·고·특수·각종 학교 학생 88만3747명 중에서는 95.8%인 84만6667명이 등교해 직전주보다 등교율이 1.6%포인트 상승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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