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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은 치매 어르신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제공하고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인력을 배치해 어르신에게 인지기능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치매가 있는 장기요양 2~5등급, 인지지원등급(주야간보호만 가능)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입소형 장기요양기관 1만925개소 중 295개소가 치매전담형으로 지정받아 운영 중이다.
공단은 이 기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위해 신체활동, 인지활동, 일상생활 훈련 등을 조합하여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전문가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이 치매전담형 시설로 더 많이 지정받아 치매 어르신이 전국 어디에서나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