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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는 SR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전자점자로 변환하고 이를 시각장애인 고객이 점자정보단말기를 활용하여 읽을 수 있게 한다.
SR은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 고객도 열차 스케줄·예약내역 조회, 공지사항 확인 등 열차 이용에 꼭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SR 서비스 곳곳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장벽 없는 철도 서비스를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SR은 지난해 시각장애인 고객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순회 중인 승무원을 호출할 수 있도록 ‘교통약자 모바일 케어’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역사 내 승차권 발권 키오스크에 시각장애인 음성안내 지원 기능을 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