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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 개도국 항공종사자 교육 25일부터 오프라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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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4. 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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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1
/제공=대한항공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개도국 항공종사자 대상 무상교육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국토부는 오는 25~29일까지 김포공항 항공보안교육센터에서 개최되는 중견급 항공정책과정을 시작으로 본격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국토부는 올해 14개 과정에 25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중견급 항공정책 교육은 아·태지역 7개국에서 중견급 임원 12명을 초청해 울릉공항 건설, 항공위성서비스(KASS), 도심항공교통(K-UAM) 등 국내 우수 항공정책을 알리고 최첨단 항공현장 방문을 통해 최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중남미·아프리카 지역 등의 개도국을 대상으로도 실시할 예정이다.

주종완 국토부 공항정책관은 “ICAO의 ‘노 컨트리 레프트 비하인드(No Country Left Behind) 정책’(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협력방안 모색·지속가능성 도모 위한 핵심 추진사업)에 따라 항공선도국으로 개도국 항공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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