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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1분기 이후 손익 반등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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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4. 2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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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0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나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에코프로비엠의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32.7% 증가한 6131억원, 영업이익은 93.5% 늘어난 366억원으로 전망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416억원을 12% 하회할 것”이라며 “오창 CAM4/CAM4N 공장의 셧다운이 지속되면서 신규 공장인 CAM6(에코프로이엠) 조기 가동이 불가피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CAM6 관련한 고정비 부담이 커지면서 전체 손익에 영향을 줬다”며 “CAM4 공장은 지난 4월 11일부터 생산 재개에 들어가 부분 가동 중이고, 2분기 중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최근 하이니켈 양극재 업체들은 원가 상승 압력을 판가에 거의 99%를 전가하는 가격 협상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원자재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가장 앞선 이익 방어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1회성 이슈가 다수 있었던 1분기 이후부터 손익도 빠른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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