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번째 도시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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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사비 453억원 규모의 하대원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15층, 3개동, 165가구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2024년 8월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 및 입주가 목표다.
사업지는 지하철 8호선 신흥역,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가깝다.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및 경기 남부권으로 이동하기 쉽다. 대하·대원초, 동광중·고, 성남중·고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한양 관계자는 “이번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전국에 20만 가구를 공급한 사업능력, ‘수자인’의 브랜드 파워를 조합원들로부터 인정받았다”며 “지자체와 도시공사 제안·공모사업 등 공공 및 민간 분야 개발형 사업과 함께 재개발·재건축·가로정비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은 지난달 서울 화곡동과 인천 학익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따내는 등 올해에만 3건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지난해엔 주택사업에서 2조2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