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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경기 서북부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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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4. 1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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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 협약식 기념사진
사진 오른쪽부터 김현준 LH 사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박종태 인천대 총장, 박정만 가톨릭대 부총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쉐라톤인천그랜드 호텔에서 가톨릭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와 함께 ‘인천·경기서북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LH-대학 간 공동연구, 팀별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LH-대학 간 공동연구 사업에서 LH는 실무 경험과 관련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각 대학은 대학별 특화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팀 프로젝트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교수진, LH 실무진으로 팀을 구성해 LH 주요사업, 공적 기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학생 장기현장실습, 청년 취업·창업, LH 직원교육 시 협업 진행 등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며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키로 했다.

이들 기관은 향후 추가 실시협약 등을 통해 업무협약 사항을 구체화하고 협력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현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이 LH와 대학은 물론 인천·경기 서북부지역 발전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협약내용을 바탕으로 LH 주도형이 아닌 지역사회와 청년층이 공감하는 상생발전과 주거복지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 거버넌스와의 연계를 통해 ESG 경영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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