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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처장은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화장품 업계·협회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화장품 산업 수출은 지난 2020년 8조2877억원으로, 프랑스와 미국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올해 6월까지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의장국으로 활동하는 등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산업계의 자율 안전관리 방안과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세계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화장품 품질·안전관리 경쟁력 향상 △산업계 제품 안전성 평가 역량 제고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육성 △화장품 인증제도 자율성 확대 등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세계 3위의 수출 강국으로 도약한 화장품 산업이 계속 성장하고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전하고 품질 좋은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계, 협회 전문가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