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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컨소시엄, 울산 반구동 공공지원 민간임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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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4. 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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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동 공공임대주택 이미지1
울산 반구동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제공=한양
한양 컨소시엄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2021년 제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에서 울산 반구동 사업장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울산 반구동 사업장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지하4층~지상 17층 2개동에 19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준공 후 10년간 임대로 제공된다. 전용면적은 59㎡~84㎡로 구성된다.

한양 컨소시엄은 사업 계획부터 임대까지 모든 단계를 포괄하는 사업수행계획을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양은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연초부터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 화곡동과 인천 학익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이어 이번 수주를 통해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으로 수주채널 확대에도 성공했다.

한양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 도급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축·시공역량을 더욱 강화해 신탁 연계 프로젝트, 역세권 청년주택 등으로 수주 채널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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