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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코로나19 확진 이력 있어도 2차접종 마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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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4. 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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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준비하는 관계자들<YONHAP NO-2331>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검체 채취 키트를 정리하는 모습. /연합
방역당국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어도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까지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감염을 통한 면역과 더불어 기초접종(1·2차)을 완료하면 더 높은 면역을 기대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어도 2차접종까지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추진단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며 인구의 3분의 1가량이 감염력을 갖게 되자 확진자에 대한 접종 권고 기준을 재차 안내했다.

접종 대상자에 해당한다면 확진 후 3·차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차접종 전에 확진된 사람은 1·2차접종을 적극 권고한다. 3차접종은 본인 판단에 맡긴다. 4차접종도 60세 이상 등 대상자에 해당한다면 접종 받을 수 있다.

2차접종 후 확진된 사람은 희망 시 3차접종이 가능하고, 3차접종 후 확진된 사람은 60세 이상이거나 면역저하자인 경우 본인 판단에 따라 4차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5~11세가 1차접종 전·후로 확진된 경우 면역저하 아동 등 고위험일 경우 2차접종까지 마칠 것을 권고받는다.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 소아는 희망 시 1·2차접종을 하면 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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