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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상가는 청년, 경력 단절 여성, 사회적 기업, 영세 소상공인 등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장기간 제공하는 창업 공간이다. 2018년 도입됐다.
올해는 전국 104개 단지에서 512실의 희망상가를 공급하기 위해 매월 입점자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이달 주요 공급 단지는 △파주 운정3 △인천 논현4 △천안역세권 △공주 월송 △대구 읍내 △춘천 우두 △원주 태장 등 7곳이다.
5월 이후에는 △남양주 금곡 △평택 고덕국제화계획 △남양 뉴타운 △인천 검단 △부천 상동 △천안 두정 △군산 신역세권 △대구 도남 △양산 사송 등에서 단지 입주 시기에 맞춰 희망상가를 공급한다.
청년·경력단절 여성·사회적기업 등을 위한 ‘공공지원형Ⅰ’은 시세의 50% 수준으로, 영세소상공인을 위한 ‘공공지원형Ⅱ’는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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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입점자의 안정적인 영업·경제활동 등을 보장을 위해 입점 자격 상실 등 계약 해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계약이 가능하다. LH는 6월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등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월 임대료를 25% 할인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상가-분양·임대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통합 모집공고가 게시되며 각 지역본부에서 단지별 세부 공급계획을 담은 모집공고를 게시한다.
서환식 LH건설임대사업처장은 “희망상가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둥지 내몰림 현상을 방지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도 저렴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 공간을 많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LH 하남미사 희망상가](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4m/14d/20220414010012853000747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