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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3억원대… 인천영종·평택고덕 ‘사전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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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4. 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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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6차 사전청약 일반공급 13일부터 진행
주변 시세 대비 60~80%로 매우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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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가 13일부터 진행된다.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번 청약 접수는 인천 영종지구(589가구)와 평택 고덕지구(727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공급 지구 2곳 모두 입주가 시작된 곳으로 기존 생활권역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급 주택의 추정 분양가가 3억원 안팎으로 주변 시세 대비 60~80%로 매우 저렴하다.

인천 영종지구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된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보행 시 보행자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조경 공간이 확대되는 등 입주민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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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지구는 전용 51·59㎡로 구성되며 조망권을 위한 동서간 통경축(약 35m) 확보하고, 다양한 테마를 담은 중앙광장도 조성한다. 인천 영종지구처럼 지상에 차가 없도록 조성되며 부대복리시설과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사전청약 신청 접수는 13~14일 일반공급 1순위, 1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28일 발표되며, 추후 자격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전청약 홈페이지, LH청약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콜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인천 영종과 평택 고덕지구는 주민들이 거주 중인 기존 입주단지로, 공원·마트·병원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다”며 “지난해 경쟁률이 높았던 공공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이번 사전청약 접수가 실시되는 만큼 내집 마련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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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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