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4% 증가한 970억원으로 컨센서스 931억원에 부합할 것”이라며 “케미칼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864억원으로 실적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분석했다. 이어 “염소계열 강세에 따른 판가 인상과 스프레드 호조세가 지속된 영향”이라며 “암모니아 계열은 요소 가격 상승분 반영에 따른 유록스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풀이했다.
그는 “케미칼 실적은 상고하저가 예상되나 염소계열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ECH(에폭시수지 원료)는 견조한 전방 수요와 타이트한 공급이 기대된다”며 “가성소다는 기존 전방 알루미늄 등 외에 신규 수요 2차전지까지 발생하며 높은 가격 수준이 이어질 것”이라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올해 그린소재 매출액은 4885억원이 예상된다”며 “기존 증설 효과 외에 2분기 식의약용 증설분 2000톤이 반영돼 외형 성장이 기대되며 해상 운임 역시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 판단했다.
이어 “예상보다 강한 염소계열 강세와 하반기 그린소재 실적 개선 등을 감안할 경우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