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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LX공사에 따르면 최 부사장은 지난달 31일 LX공사 양주지사를 방문한 뒤 경기 양주군 장흥면 일대에서 모의훈련을 지휘했다.
이번 훈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CEO 등 경영진이 참여하는 현장 방문, 안전점검 일환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해빙기와 같은 안전 취약시기 건설현장, 측량 기준점 설치, 혼잡한 도로에서의 측량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은 안전사고 매뉴얼 등에 준해서 상황 전파, 구조·응급처치, 사후관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훈련했다.
최 부사장은 안전 감독관·보건 전문가와 함께 모의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피고 안전사고 매뉴얼과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최 부사장은 “요즘과 같은 안전취약 시기에는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기술·제도·시스템 못지않게 현장을 지키는 개개인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며 다양한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LX공사는 올해 10년 연속 중대재해 0건, 안전사고 35% 감축을 목표로 조직·인력·예산·제도 운영을 개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