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한 1203억원, 영업이익은 4.5% 늘어난 187억원으로 컨센서스인 195억원 하단에 부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제작 편수가 전년동기 대비 줄었지만 넷플릭스에 동시방영된 ‘불가살(12부)’, ‘스물다섯 스물하나(14부)’와 아이치이 오리지널 ‘배드앤크레이지(7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4부)’,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10부)’ 등 채널 다각화와 협상력 강화로 판매 가격은 상승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외형은 감소했으나 수익성 제고 등 내실 있는 성장이 돋보인 스튜디오드래곤은 2분기 이후 본격적인 제작 편수 확대와 유통 채널 추가 확대로 국내와 콘텐츠 시장내 영향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제작 장르 다양화, 유통 채널 다각화, 현지 작품 제작까지 밸류체인 확대가 본격화되며 또 한번의 도약이 예상된다”며 “2019년 말 넷플릭스와 계약한 3년간의 콘텐츠 제작과 방영권 판매건의 계약 만료 시점이 도래하는데 보다 우호적인 조건으로 연내 갱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