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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아트홀, 5월 표현놀이극 방귀쟁이며느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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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3. 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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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 이천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표현놀이극 ‘방귀쟁이 며느리’를 어린이날인 5월 5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0분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공연한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표현놀이극 ‘방귀쟁이 며느리’는 기존의 전래동화를 각색해 재미 외에도 부끄러울 수 있는 방귀를 장점으로 바꿔 생각하는 며느리와 방귀의 쓸모를 인정하는 시아버지를 통해 관객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번 공연은 듣기만해도 “웃음이 터지는 방귀. 내가 방귀가 된다면?” 이라는 가정하에 아이들은 어떤식으로 몸으로 표현할까? 라는 옛 이야기 방귀쟁이며느리 를 보고 들으며 아이들이 방귀가 되는 역할 놀이 형식으로 이야기 안에서 마음껏 뛰고 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놀이꾼과 함께하는 다양한 표현놀이, 친근한 부채인형과 직접 만드는 주인공 얼굴, 우리 장단을 살린 흥겨운 음악은 이야기에 흥과 멋을 더 할 예정이다.

이천아트홀은 그동안 ‘모래야 모래야’ ‘바투바투’ ‘인형극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어린이 체험전과 더불어 ‘왜 왜 질문맨’ ‘인형극 우주비행사’ ‘넌 특별하단다’ 등 유익하고 다양한 ‘어린이 공연’을 선보여 오며 이천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이천문화재단 전형구 이사장은 “팬데믹 상황내내 놀고 즐길 곳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안타까웠다” 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천문화재단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방귀쟁이며느리’는 40개월에서 7세 어린이라면 관람이 가능하며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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