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 감소한 1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38% 늘어난 1조10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6% 밑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전사적으로 디지털 집중, 상위 라인업 강화, 체질 개선 등의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나, 면세 시장 약세 흐름과 동조화 되며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순수 국내와 중국의 성과는 예상 수준인 가운데, 면세가 비우호적인 외부 변수 영향으로 약세 흐름이 이어짐에 따라 주가는 리오프닝 기대에 따른 주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으며 실적 약세 우려는 주가에 반영 중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당분간 모멘텀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의 6.18 쇼핑 페스티벌을 대비한 면세 수요가 5월 전후로 나타나며, 2분기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