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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상황실에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철도 물류부문 탄소중립 실현·수송분담률 향상을 위한 공동 학술·연구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R&D)과제 공동 발굴·참여 △철도물류 인재육성·지식공유 등 다양한 협력사업 전개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 화물 수송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며 “철도 물류 기반시설 확충과 전문가 양성으로 철도 화물 수송분담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철도공단은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한국교통연구원, 대한교통학회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학계·연구기관과 협력해 철도 물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