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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차 혁신위원회 개최…투기행위자 승진 배제·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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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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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 22년 2차 혁신위원회 기념사진
김준기 LH 혁신위원회 위원장(왼쪽 세 번째)과 김현준 LH 사장(왼쪽 네 번째)이 위원회 위원·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5일 서울 용산구 LH 수도권도심정비특별본부에서 ‘2022년 제2차 LH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준기 LH 혁신위원회 위원장, 김현준 LH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혁신위 활동 성과 점검과 혁신 활동·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혁신위는 LH 부동산 투기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사전 예방, 적발·제재, 감시·관리로 이어지는 재발방지 대책·내부통제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투기행위자는 상위직 승진에서 원천적으로 배제된다. 투기행위 등으로 직위 해제되면 보수가 최대 50% 감액된다.

이와 함께 임금피크 기간 단축을 통한 가용인력 확대, 저성과자 관리 프로그램 강화 등을 적극 시행키로 했다.

김현준 사장은 “혁신의 DNA가 조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준기 위원장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하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 혁신과 함께 ESG경영 등 근본적인 경영체질 전환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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